아이패드를 놓고 오고 옷가지를 놓고 온 이마트에 다시 가보니 엘리베이터엔 화면이 깨지기 직전인 찍힌 내 아이패드가 있었고 놓고 온 옷가지를 보관하던 곳엔 아저씨가 있었고 내가 죄송하다 하고 옷 가지고 나왔다.
Root and choi hwahaed.
무슨 비교하면서 방송나가는데 끔이 잘은 기억이 안남
나보고 숣마셨냐고 물어보심
김희원 또나옴
박주병이 어디 데려간다해서 갔는데 갑자기 학교에 없던 엘리베이터가 있고 원래 있던 층보다 조작하여 더 올라가면 고급 저택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분위기의 집 나온다 거기셔떤 할배가 지령같은걸 줌 시형이가 박주병이 오지게 찾는데 시형이때문에 늦음 근데 의외로 박주병 화 안냄
꿈 속의 꿈에서 할머니가 샴푸 드시고 돌아가시는데 우리 할머니는 내가 살림